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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일상] 왜 구입했는지 모를, 그래서 떠나 보내는 준비를 하는

로봇혼

글래스고
코드 기어스
로봇혼
에바 2호기
알파
무기가 덕지덕지
개틀링을 들고있는 박스컷의 살짝 확대
쪼그려앉아

공교롭게도 둘다 로봇혼이네.

글래스고는 다른 목적이 있었지만,
지금은 그냥 글래스고 자체는 필요없겠다 싶고,

에바2호기 알파는 당시 제품이 저것밖에 없어서
구매를 하였지만,
(당시 에바2호기 알파의 디자인이 너무나도 가지고 싶었다)
역시나 RG에반게리온 시리즈와의 사이즈 차이도 미묘하게 있는것 같고

현재 수집하고 있는 카테고리에 맞춰서
카테고리와 거리가 있는 친구들은
방출하려는 계획을 구상중이다.

실제로 글래스고는 장터에 내다놓기도 했고